비교 · MCP 보안 도구

MCP 보안 도구 비교 (2026년 기준)

MCP 보안을 다루는 도구를 접근 방식·개발 도구 커버·프롬프트 원문 저장·SMB 셀프서브·한국 지원 다섯 축으로 정리했다. 경쟁사의 강점도 그대로 적었다.

MCP 보안을 다루는 도구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1) 네트워크·게이트웨이 인라인으로 MCP 트래픽을 검사하는 방식, (2) MCP 게이트웨이·거버넌스 콘솔로 서버와 권한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방식, (3) 엔드포인트에서 개발자 PC의 로컬 MCP 설정·권한·시크릿을 직접 스캔하는 방식이다. 어느 방식이 맞는지는 조직의 규모, 개발 도구 사용 정도, 컴플라이언스 요건에 따라 다르다. 아래 비교는 각 도구가 무엇을 잘하는지까지 함께 정리한다.

먼저 밝혀둘 것

MCP 보안은 이미 여러 회사가 제품화한 영역이다. Netskope·Prompt Security·Lasso·Nightfall·Harmonic이 각자의 방식으로 MCP를 다룬다. 이 문서는 우열을 단정하지 않고, 서로 다른 접근과 도입 모델을 사실 위주로 비교한다.

비교 매트릭스

다섯 축으로 비교한다. 표의 판단은 각 회사의 공개 정보를 요약한 것이며, 세부는 제품 버전·플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구 MCP 보안 접근 방식 개발 도구 커버 프롬프트 원문 저장 SMB 셀프서브·공개가 한국 지원
Netskope 네트워크 인라인(Agentic Broker, 프리뷰·26H1 GA 예정) Cursor·Claude Desktop 언급 검사+로깅이 셀링포인트 엔터프라이즈 영업(100명 월 $5K+) 지사·서울 DC 있음
Prompt Security
(SentinelOne)
상용 MCP 게이트웨이 + 서버 리스크 DB Copilot·Cursor·Claude Code 명시 암호화+보존 정책 엔터프라이즈 S1 채널 유입 가능성
Lasso 오픈소스 MCP 게이트웨이 MCP GW가 Claude Desktop·Cursor 감사기록 보존 기본 오픈소스만 무료(관리 플레인 별도) 명시 없음
Nightfall AI-native DLP + MCP 서버 레지스트리 Claude Desktop·Cursor·VS Code 전문 로깅 시사 API만 무료 주민번호 탐지기(영어 UI·미국 호스팅)
Harmonic MCP 게이트웨이(온디바이스 지향) 최광폭: Claude Code·Cowork까지 프롬프트 수집·분석이 비즈니스 모델 $163/인·년, 최소 200명 명시 없음
TigerShield 엔드포인트에서 로컬 MCP config·권한·시크릿 스캔 Claude Desktop·Claude Code·Cursor 특화 미저장(온디바이스 탐지, 메타데이터만) 30명 월 19만원 공개가·셀프서브 한국형 PII·한국어 UI 본진

※ 2026년 7월 공개 정보 기준. 시점·제품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각 도구의 강점

비교표의 한 칸으로는 담기 어려운, 각 도구가 실제로 잘하는 지점을 정직하게 적는다.

  • Netskope — 상장사 규모의 SASE·네트워크 보안 위에 Agentic Broker를 얹어, 대규모 조직에서 네트워크 전반의 인라인 통제를 제공한다. 한국 지사·데이터센터도 있다.
  • Prompt Security(SentinelOne) — SentinelOne에 인수되며 플랫폼 통합·런타임 보안과 대규모 MCP 서버 리스크 DB를 갖췄고, Claude Code까지 커버를 명시한다.
  • Lasso오픈소스 MCP 게이트웨이로 개발자 신뢰와 커뮤니티를 확보했다. 무료로 시작해 관리 플레인으로 확장하는 진입로가 명확하다.
  • NightfallAI-native DLP로 정확도를 앞세우며, 대규모 MCP 서버 레지스트리와 주민등록번호 등 탐지기를 기본 제공한다.
  • Harmonic — 개발 도구 커버리지가 가장 넓고(Claude Code·Cowork까지), 프롬프트 데이터를 분석해 노출 리포트를 내는 콘텐츠 플레이가 강하다.

요컨대 MCP 보안은 잘하는 회사가 여럿 있는 성숙해가는 시장이다. 선택은 "누가 최고인가"가 아니라 "우리 조직의 조건에 어떤 접근이 맞는가"의 문제다.

비교 축을 어떻게 읽을까

같은 "MCP 보안"이라도 축마다 트레이드오프가 있다.

  • 접근 방식 — 네트워크 인라인은 조직 전체를 한 번에 통제하지만, 로컬 stdio MCP 서버는 놓칠 수 있다. 게이트웨이·콘솔은 중앙 관리에 강하다. 엔드포인트 스캔은 개발자 PC의 실제 설정을 직접 본다.
  • 개발 도구 커버 — Claude Desktop·Cursor·Claude Code 중 무엇을, 어디까지(설정·권한·시크릿) 보느냐가 다르다.
  • 프롬프트 원문 저장 — 저장은 감사 편의를 주지만, 개인정보 민감 조직·도입 저항에서는 부담이 된다. 반대로 원문 미저장은 저항을 줄이는 대신, 증적을 메타데이터로 설계해야 한다.
  • SMB 셀프서브·공개가 — 엔터프라이즈 영업 모델은 대규모 커스터마이징에 강하고, 셀프서브·공개가 모델은 소규모 팀의 빠른 도입에 강하다.
  • 한국 지원 — 한국어 UI, 한국형 개인정보(주민·사업자·계좌·계약) 패턴, 국내 데이터 처리, 개인정보보호법·ISMS-P 컨텍스트의 유무.
TigerShield의 자리 — 우열이 아니라 조합

TigerShield의 차별점은 단일 기능의 우위가 아니라 조합이다. 개발팀 셀프서브 + 온디바이스(프롬프트 원문 미저장) + 한국형(한국어·개인정보보호법·ISMS-P) + 공개 가격(30명 월 19만원부터)을 한 제품에 담았다. 위 경쟁사들은 대부분 엔터프라이즈 영업·견적 모델이며, MCP 보안 자체는 이미 여러 곳이 강하게 제품화하고 있다. — MCP Scanner 자세히 보기

어떤 조직에 무엇이 맞나

  • 대규모 + 네트워크 전반 통제·중앙 거버넌스가 우선이라면 — Netskope·Prompt Security·Harmonic 같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 오픈소스로 시작해 개발자 주도로 MCP 게이트웨이를 세우고 싶다면 — Lasso.
  • AI-native DLP의 탐지 정확도가 핵심이라면 — Nightfall.
  • 20~500명 규모에서 개발팀이 스스로 빠르게 도입하고, 프롬프트 원문을 남기지 않으며, 한국형 개인정보·공개 가격을 원한다면 — TigerShield.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조직의 규모·개발 도구 사용·컴플라이언스 요건을 먼저 정리한 뒤, 위 다섯 축으로 후보를 좁히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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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MCP 보안 도구에 대해 자주 묻는 것

MCP 보안 도구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1) 네트워크·게이트웨이 인라인으로 MCP 트래픽을 검사하는 방식(예: Netskope), (2) MCP 게이트웨이·거버넌스 콘솔로 서버와 권한을 중앙 관리하는 방식(예: Prompt Security, Lasso, Nightfall, Harmonic), (3) 엔드포인트에서 로컬 MCP 설정·권한·시크릿을 직접 스캔하는 방식(TigerShield). 각 방식은 보는 지점과 도입 모델이 다릅니다.

MCP 보안은 이미 제품화되어 있나요?

네. 2026년 7월 기준으로 여러 회사가 MCP 보안을 제품화했습니다. Netskope는 Agentic Broker를 프리뷰(2026 상반기 GA 예정)로 제공하고, Prompt Security(SentinelOne 인수)는 상용 게이트웨이와 MCP 서버 리스크 DB를, Lasso는 오픈소스 MCP 게이트웨이를, Nightfall은 MCP 서버 레지스트리를, Harmonic은 MCP 게이트웨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MCP 보안은 더 이상 무주공산이 아닙니다.

MCP 보안 도구를 비교하는 축은 무엇인가요?

이 문서에서는 다섯 축으로 비교합니다. (1) MCP 보안 접근 방식(네트워크 인라인 / 게이트웨이·콘솔 / 엔드포인트 스캔), (2) 개발 도구 커버(Claude Desktop·Cursor·Claude Code 등), (3) 프롬프트 원문 저장 여부, (4) SMB 셀프서브·공개 가격 여부, (5) 한국 지원. 조직의 규모·환경·컴플라이언스 요건에 따라 중요한 축이 달라집니다.

프롬프트 원문 저장 여부는 왜 비교에서 중요한가요?

많은 글로벌·국내 도구는 검사·로깅을 위해 프롬프트나 대화 원문을 저장하는 것을 기능·셀링포인트로 삼습니다. 이는 감사 편의를 주지만, 개인정보에 민감한 조직에서는 도입 저항과 추가 위험이 됩니다. TigerShield는 탐지를 기기 내에서 수행하고 원문 대신 이벤트 메타데이터만 저장하는 설계를 택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조직의 컴플라이언스·문화에 달려 있습니다.

TigerShield는 다른 MCP 보안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요?

TigerShield의 차별점은 특정 기능의 우열이 아니라 조합입니다. 개발팀 셀프서브 도입, 온디바이스(프롬프트 원문 미저장), 한국형 개인정보·개인정보보호법/ISMS-P 컨텍스트, 그리고 공개 가격(30명 월 19만원부터)을 한 제품에 함께 담았습니다. 경쟁사들은 대부분 엔터프라이즈 영업·견적 모델이며, 여러 회사가 이미 MCP 보안을 강력하게 제품화하고 있습니다.

큰 조직에는 어떤 MCP 보안 도구가 맞나요?

대규모 조직에서 네트워크 전반의 인라인 통제와 중앙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면 Netskope·Prompt Security·Harmonic 같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게이트웨이로 시작하려면 Lasso가 선택지입니다. 반대로 20~500명 규모에서 개발팀이 스스로 빠르게 도입하고, 프롬프트 원문을 남기지 않으며, 한국형 개인정보·공개 가격을 원한다면 TigerShield의 조합이 맞습니다.